“임플란트 한달 완성 스트라우만”

SLActive – 표면 기술
독창적인 임산시험 겨로가가 SlActive의 이점을 강력하게 뒷 받침 해 주고 있습니다.
임플란트 기술에서 차세대 표면 기술인 SLActive는 기존의 다른 치과용 임플란트 기술보다 많은 과학적인 시험을 통해 이를 뒷받침 되었습니다.
스트라우만의 새로운 임플란트 표면은 중요한 초기 치료 기간 동안 임플란트 안정성을 최적화 시켜주므로 한달만에 치료에 대한 예측성을 향상 시킵니다.
이러한 새로운 임플란트 표면은 치과의사와 환자들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치료 안정성을 보장해 줄 수 있는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합니다.

골 유착
골 유착 돠정에서 다음과 같은 2개의 요인이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골에서 임플란트의 1차 안정성(기계적 안정성)과 2차 안정성(골 재형성 이후 생물학적 안정성). 기존의 임플란트 표면을 사용하면 2~4주 사이에 일반적인 안정성 딥으로 인해 더 높은 실패 위험에 노출 됩니다.

1차 안정성
임플란트를 악골에 식립하면 임플란트 표면의 일부분이 바로 뼈와 직접 접촉하게 됩니다. 이러한 접촉은 1차 안정성 또는 기계적 안정성이라고 하며 
임플란트 모양, 골의 질, 임플란트 배드의 준비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1차 안정성은 골 재형성 과정에서 점진적으로 감소 됩니다.

2차 안정성
치유과정에서 골은 재형성 과정이 진행되며 임플란트 표면과 새로운 접촉 면적을 형성합니다.
이러한 새로운 골 접촉은 2차 안정성 또는 생물학적 안정성이라고 합니다. 치유 과정이 완료 되면 1차적인 기계적 안정성이 생물학적 안정성으로 
완전히 대체 됩니다.

Clincal Impact
SLAcitive은 NanoTite와 비교했을 때 현저하게 높은 4주 및 8주 후의 BIC(bone-to-implant contact)양을 나타냅니다.
열개(dehiscence)타입 결손에서의 골 재생은 nanotopography에서 보다 표면 찬수성(hydrophilicity)에 의해 더욱 가속화 됩니다.